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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줌에 1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0 울트라가 출시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애플에서 3개의 카메라를 후면에 넣고,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아이폰11 프로를 출시 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카메라 성능으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좋고 다양한 렌즈가 들어가고 있는데, 특징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일반(광각) 렌즈 :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한 화각입니다. 메인 카메라인 경우가 많으며, 가장 좋은 성능이 일반 렌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폰11 프로의 경우 야간모드를 지원하는데, 일반(와이드)에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망원 렌즈 : 대상을 줌으로 땡겨서 촬영할 때 사용합니다. 망원 렌즈가 없는 스마트폰도 디지털 줌을 통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지털 줌은 일반 사진을 확대한 것에 불과해 사진 결과물이 좋지 못합니다. 

 

초광각 렌즈 : 일반 렌즈보다 더 많은 것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넓은 풍경을 담아 내거나 단체 사진, 또는 공간을 넓게 보이기 위해 쓰면 좋습니다. 다만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면 외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넓은 풍경을 담아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예전에는 일반 + 망원 렌즈의 조합이 많았는데, 요즘 스마트폰에는 일반 + 초광각 렌즈 조합이 많습니다. 두가지 조합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후자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줌을 땡겨 사진을 찍는것보다는, 여행을 가서 넓은 풍경을 촬영하는 경우가 더 많을거 같습니다.

 

 

 

매크로 렌즈 : 스마트폰으로 가까운 대상을 사진으로 촬영하려고 하면, 초점이 맞이 않아 사진을 촬영하지 못합니다. 이때 매크로 렌즈가 있다면 아주 가까운 대상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망원 렌즈 대신에 매크로 렌즈가 많이 들어가는데, 매크로 렌즈가 저렴해서 그런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도 렌즈 : depth = 깊이라는 뜻으로 아웃 포커싱 사진을 촬영할 때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TOF(Time of Flight) : 적외선으로 사물의 거리를 측정하는 3D카메라 입니다. 용도는 증강현실을 활용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다만 아직은 활용도가 좋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 라이다 스캐너가 들어갔습니다. TOF와 방식에서 차이는 있지만 증강현실을 위한 카메라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인지 카메라인지 모를 만큼 다양한 렌즈가 고가 제품은 물론 저가 제품에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많이 촬영하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데 카메라 성능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나에게 필요한 렌즈가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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