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루머 iphone13

아이폰12가 출시된지 얼마 안지났는데, 벌써 아이폰13에 대한 루머가 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새로운 아이폰에 바라는 기능입니다. 

 

 

• 120Hz 주사율
• 디스플레이 터치ID
• 라이다스캐너
• 포트 제거

 

 

애플에 이미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도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들어갈것이라고 예상을 했으며, 이번에 나온 아이폰12 프로에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폰13에 들어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SE 2세대를 제외하면 최근에 나오는 아이폰에는 터치ID가 없고 모두 페이스 ID만 들어갑니다. 페이스ID는 아주 편리하지만 개인적으로 지문인식이 아직까지 편리합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은지 터치ID가 다시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터치ID를 원하지만 전면 디스플레이가 작아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 안에 들어가는 터치ID를 기대합니다.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라이다 스캐너가 아이폰12 프로 모델이 들어갑니다.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13에는 모든 모델에 라이다 스캐너를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활용도가 없지만 앞으로 활용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라이다 스캐너가 들어감으로 제품 단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2 시리즈와 함께 맥세이프를 선보였습니다. 포트 연결보다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예전부터 애플은 포트를 제거하고 싶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맥세이프를 통해 빠르면 아이폰13에서 포트가 제거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충전 어댑터를 제거한 애플이기 때문에 포트를 제거해도 그렇게 놀랍지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