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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4를 쓰다가 지인이 갤럭시 핏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출시가 된지 조금은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야 사용을 해봅니다. 샤오미 미밴드4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며 기능과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구성품은 스마트밴드 본체와 충전 거치대입니다. 충전거치대의 경우 샤오미 미밴드4와 다르게 본체를 분리 하지 않고 충전 거치대에 바로 붙이면 됩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으며 근처에 가면 착 달라 붙는 느낌이 납니다. 샤오미 미밴드4는 충전을 한 번 하려면 본체를 빼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부분은 확실히 장점입니다. 물론 샤오미 미밴드4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분리 없이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를 구매할 수 있지만 어디까진 별매야 합니다. 다음세대 미밴드는 이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핏[Galaxy Fit]의 밴드 부분이 조금은 특이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착용을 못하다 방법을 찾았습니다. 착용 방법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적응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착용방법이 미밴드보다 어렵긴 하지만 잘 잡아줘서 운동을 하다 빠질일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줄 색이 흰색이라 때가 탈거 같은 걱정은 듭니다. 몇 달 사용하다 보면 분명 변색이 올거 같은데, 변색이 되면 줄을 바꿔줘야 할거 같습니다.

 

 

 

갤럭시 핏과 핏e가 있는데, 핏e는 흑백 디스플레이 / 핏은 컬러 디스플레입니다. 아무래도 흑백보다는 컬러가 눈에 잘 들어와 보기는 좋습니다. 밴드 본체가 검은색으로 모두 디스플레이처럼 보이지만 실제 디스플레이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이부분은 미밴드4도 동일한 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웨어러블과 삼성 헬스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아마도 설치가 되어 있고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별도로 설치를 해줘야 합니다. 연결 방법은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과 밴드를 연결해줘야 합니다. 연결을 하면서 삼성 헬스 어플이 없으면 설치를 하라고 메세지가 나옵니다. 밴드의 설정은 갤럭시 웨어러블에서 하지만 심박수, 운동 데이터 등은 삼성 헬스 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에서는 알람, 날씨, 내 밴드 찾기, 진동, 디스플레이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손목을 올리면 화면이 켜지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해금지 시간을 설정해 그 시간동안은 알람을 제외한 다른 기능은 작동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밴드를 가끔 벗어 놓을 때가 있는데 어디에 놨는지 모르는 경우 내 밴드 찾기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빠른 설정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화면 밝기 조절, 방해금지 모드 설정, 워터락 모드, 내 폰 찾기 기능, 진동이나 무음 설정, 취침모드 실행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밝기는 1-10까지 있는데, 10이 가장 밝은 단계입니다. 화면 밝기는 5에만 놓아도 야외에서 잘 보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 폰 찾기 기능을 좋아 하는데, 가끔 핸드폰을 어디에 놨는지 모르는 경우 사용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갤럭시 핏[Galaxy Fit]에서 걸음수 / 심박수 / 칼로리 소모 / 수면 데이터 / 날씨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모드를 밴드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측정도 밴드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자, 어플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밴드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간단하게 답장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빠른 답장의 경우 문구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스마트밴드의 기본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을 합니다. 다만 샤오미 미밴드4와 가격차이가 있다 보니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한다면 부담없는 가격의 미밴드4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제품 완성도는 미밴드4보다 좋습니다. 완성도 좋은 제품을 찾는 다면 갤럭시 핏을 가성비 좋고 부담없이 사용할 제품을 찾는 다면 샤오미 미밴드4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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