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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상단을 쓸어 내리면 소리, 비행기모드, WiFi 설정, 화면 회전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도 상단을 쓸어 내리면 제어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설정 변경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잘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제어센터 설정 및 어떤 기능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제어센터 설정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면 일반 및에 제어센터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제어센터에 필요한 기능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에 들어가서 제어 항목 사용자화에 들어가 주세요.

 

 

 

이곳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넣거나 필요 없는 기능은 뺄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에는 손전등, 타이머, 계산기, 카메라, 화면기록, 다크모드, 듣기지원, 메모, 사용법 유도, 손쉬운 사용 단축키, 스톱워치, 알람,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음성메모, 저전력 모드, 텍스트 크기, 홈, 확대기, 애플 TV 리모콘, QR코드 리더기, 월렛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손전등, 타이머, 카메라, 화면기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산기가 들어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아 빼버렸습니다. 

 

 

제어센터에서 설정 변경하기

상단을 쓸어 내리면 제어센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WiFi나 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끄는 것은 물론 간단한 설정 변경도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네모칸을 길게 눌러 주면 에어플레인 모드, 셀룰러 데이터, WiFi, 블루투스, 에어드랍, 개인용 핫스팟이 나옵니다. 블루투스를 또 길게 눌러주면 블루투스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다른 곳도 길게 눌러 주면 간단한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밝기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크모드나 Night Shift, True Tone도 설정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플래쉬를 켜고 끄는 것은 물론이고 밝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폰의 제어센터를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설정 변경을 빠르게 할 수 있어 이곳을 잘 활용하는게 시간을 절약하는 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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