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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게 아니라 프리퀀시를 모으는게 쉽지 않은데, 와이프 주변 지인힘을 모아 오랜만에 프리퀀시를 받았네요. 다이어리와 시계가 있는데, 다이어리 디자인이 괜찮긴 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용성이 있는 시계를 선택했는데, 탁상용도 괜찮아 보였지만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 벽시계로 선택했습니다.

 

 

 

박스에 벽시계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가 있으며, 내용물은 시계와 설명서 밖에 없습니다.  브라운과 협업을 해서인지 시계 중앙에 BRAUN이라고 써 있네요. 브라운 체온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계는 처음이네요. 

 

 

뒷면에 건전기를 넣는 곳이 있는데, AA건전지 1개를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뒷면 다이얼을 돌려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다이얼은 분침을 돌리는데, 다이얼이 작아서 한참 돌려 겨우 시간을 맞췄습니다. 벽에 걸기위한 구멍도 있습니다. 

 

 

 

스타벅스 벽시계는 검은색 배경에 분침은 흰색, 시침은 빨간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 파란색 커피잔 안에 스타벅스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계에서 소리가 나면 신경이 씌여 밤에 잠을 못자는데, 스타벅스 벽시계는 다행이도 무소음이라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벽시계를 치우고 바로 스타벅스 벽시계로 걸어놨습니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번 스타벅스 프리퀀시에서 시계의 완성도가 좋아서 선택을 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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