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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바깥쪽을 청소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1층에 거주하면 상관없지만 2층이상 고층으로 갈 수록 더욱 여럽습니다. 그래서 유리창 로봇청소기를 사용합니다. 안만드는게 없는 샤오미에서 유리창 청소기를 출시 했습니다. 

 

 

경로를 계획하여 처음과 두번째를 다르게 청소합니다. 그리고 창문의 손잡이 같은 장애물을 인지해서 피해가면서 청소를 합니다. 

 

 

매끄러운 표면에도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다양한 얼룩을 지울 수 있습니다. 창의 모서리에서 자유롭게 회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유리창 청소기 hutt w55는 2500PA의 흡입력과 7kg의 수직으로 당기는 힘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두께가 7.6cm로 얇습니다. 그래서 넓지 않은 공간도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청소를 하는동안 소음을 최소화하는 저소음 설계를 했습니다. 유리창은 물론 타일벽, 목재문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다 전원이 꺼져도 떨어지지 않게 UPS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에도 2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로프를 연결도 가능합니다. 2중의 안전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 샘입니다.

 

 

지금은 샤오미 유리창 청소기(로봇 청소기)가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이사를 간다면 하나쯤은 구매해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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